아사쿠사에서 봤는데 뒤에 있는 아기 모습이 참 편안해보인다.
벚꽃인지? 꽃나무 문양 뚜껑 하수도 관인줄 알았으나...
지금 보니 저 한자는 약전? -_-; 지하에 있는 전선인 것인가...;
아사쿠사 가는 전철 탔을 때 발견한 포스터.
멋지게 다이빙 하시는...
바다가서 하세요~ㅋㅋㅋ
자판기가 생활화 되어있는 일본.
20걸음만 걸으면 자판기, 자판기, 자판기...
작은데 오밀조밀 잘 들어가있다.
아자부주방에서 본 신호등.
참으로 깜찍 그 자체. 색감도 우리나라 신호등과는 살짝 다르다.
파스텔 계열?
록뽄기 전시회 보고 차 마시며 쉴 때, 살짝 찍어뒀던 민희언니 휴대폰.
귀여운 아톰이 맞아주고 있다.
메뉴 전체가 아톰. 메뉴 기능 상당히 귀엽다>▽<
휴대폰고리는 전시회에서 샀던 기념품. 나는 뺏지로 사서 넥타이핀으로 활용 중.
공중전화하면 아픈 기억이...
로밍을 안 해갔던지라 공중전화를 써야하는데 문제는 얼만지 몰랐던 것.
처음엔 멋 모르고 100엔이나 넣고 통화하고,
나중엔 10엔을 넣었더니 미친듯이 중간에 계속 툭툭 끊기고
지인들에게 물어봐도 휴대폰을 쓰는지라 공중전화 요금 모른다...;
아무래도 일본은 우체통, 전화박스, 신호등 셋트로 제작한 듯.
참 균일한 디자인감이다.
각져 있지만 모서리는 둥글둥글.
우체통이 투박하면서도 귀여워서 찰칵!
자자... 이제 본격적인 먹고 보자, 도쿄!
아사쿠사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커피숍의 샌드위치.
'Excelsior caffe'.
일본에만 있는 듯 하다.
다이칸야마에 있는 붕어빵집.
한국과는 다르게 식어도 바삭하고 "푹 꺼지지 않아요~"ㅋ
난 기본 붕어빵, 유정언니는 흑콩인가; 흑미였나 아무튼 좀 색다른 맛.
아이스크림 같은거에 꽂아서 먹는 붕어빵도 있었다.
일본은 정말 포장의 나라. 작은 붕어빵에도 받침 포장이 이쁘다.
지유카오카에서 먹은 두부 아이스크림 & 수박 초코칩 아이스크림.
두부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비슷한데 더 담백하고 부드럽다.
수박 아이스크림 정말 시원하다. 수박의 위력이란 역시 대단하다.
상쾌한 느낌 그 자체.
일본에서 밤이면 민희언니를 찾아가 민폐 끼치며 놀았는데, 역시 밤엔 야식!
마침 민희언니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서 끝나는 시간에 맞춰 찾아가 야식 구입.
아직도 잊을 수 없는 저 푸딩.(요새 미친듯이 먹구 싶지만 한국엔 저런 푸딩이 없다ㅜㅠ)
맥주 한 캔씩 사고, 매실 초절임(우메보시), 다이칸야마에서 산 꿈틀이, 콘초코스런 과자,
특히나 인절미과자는 단연 으뜸. "입에 넣으면 스스르 녹아요~"
한국으로 돌아올 때 인절미과자 왕창 사갔다.
커피 속에 젤리가 들어있는 제품인데, 맛은 미묘하다.
일본 갔을 때쯤 나온 신상품이었는데, 요새 우리나라에도 저런 제품이 나와서... 더 미묘;
오다이바에 폭죽용품도 팔고 온갖 장난감, 선물용 과자 등을 파는 가게에서 샀던 무엇.
한 주먹에 쏙 들어오는 깜찍한 크기와 묘한 색감과 뚜껑에 그려져있는 과일이 맘에 들어서
냉큼 샀었다. 그냥 음료인 줄 알고 샀는데 알고보니 술~ㅋ
아, 요렇게 깜찍한데 술이라니...맛은 그닥;
민희언니랑 하나씩 마시다 취향 안 맞아 서로 바꿔먹었던 기억이...
(저렇게 보여도 타코야키 입니다.)
아침에 나갈 때는 신주쿠 상점가들이 장사를 안 하고(11시 넘어서부터 오픈준비)
숙소로 돌아올 때쯤에는 가게 문 닫고(8시부터 닫을 준비;)
그래서 결국은 돌아가는 날 1, 2시간 정도 여유가 되어 신주쿠 살포시 구경하고
샐러드 우동(참 독특한 맛-먹느라 사진 찍는 걸 깜박함;) 먹고
후식으로 꿈에 그리던 타코야키를 먹으러 갔다.
마요네즈 종류 일반 마요네즈, 와사비(매운) 마요네즈, 중간 매운 마요네즈로 선택할 수 있었다.
또 먹는데 정신이 팔려 1개 남았을 때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걸 알아차려버렸지만...;
중간 매운맛으로 했는데도 마요네즈가 상당히 톡 쏴서 연신 홍차를 들이키며
마지막 1개가 남았을 때 마요네즈를 덜어내고 먹으면 아주 맛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렸다.
오코노미야끼를 못 먹어서 살짝 아쉬운 여행이었지만, 이것도 다음 기회에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