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12/02 10:00 감상평



헐리웃에 화려하게 진출하신 비느님.
닌자는 딱히 좋아하는 소재가 아니지만 비가 나오니까 일단은 관람.

영화를 본 사람들의 대략적인 평은 "잔인한데 비는 멋지다." 그래서 어느 정도 잔인함은 각오하고 봤는데도 너무 자주 그런 장면이 나오다보니 나중에는 싸우는 장면이 없으면 심심할 정도...;

근데 배우들이 액션씬 찍는다고 고생이 많았을 듯... 나 같으면 영화 찍다가 중간에 도망쳤을지도 모르겠다; 비의 강인함과 인내심에 박수를...









(여기부터 스포 약간 있음)

(이렇게 피 튀기고 멋진 몸의 비지만)이 영화의 핵심은 액션도 비의 몸도 아닌 비의 깜찍함에 있었다!
몸은 완전 남자남자남자인데 얼굴은 어찌나 귀여운지...
5:5 가르마도 귀엽고 보송보송한 피부도 그렇고... 그런 갭이 좋달까; 

그리고 누가 뭐래도 닌자어쌔신의 최고의 명대사는
 "오~ 미카~ 미카~"


P.S. 이제 상처 생기면 왠지 손가락으로 모양 만들고 있을거 같애;

사진출처 : 네이버 영화  닌자 어쌔신 (Ninja Assassin, 200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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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청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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